레이양 나혼자산다 집 공개, 몸매 밖에 안보였다

레이양 나혼자산다를 통해 확실히 보상을 받았네요. MBC 연말 연예대상 시상식으로 그렇게 욕을 먹더니 MBC 나혼자산다 PD가 그런 레이양이 너무 안쓰러워 보였나 보네요.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레이양이 섭외되어 이날 나혼자 산다에 나온 걸 보니 말이에요.

 

 

이날 레이양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자 전현무는 연말 시상식 때의 일을 언급했는데, 레이양은 그 당시 일 때문에 "너무 욕을 많이 먹어서 누가 절 알아보면 숨게 된다."라고 말하더군요. 아마도 태어나서 그때 제일 욕이란 욕은 가장 많이 먹었을 테니까요.

 

  

 

그래서 말인데, 당시 레이양이 잘못은 한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완전히 죽일 듯이 몰아세우며 다굴을 때린 것은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좀 들어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기 마련인데, 연예인에게만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드리우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레이양이 나혼자 산다에 나왔는데, 솔직히 레이양 민낯 보고 놀랐네요. 어떻게 화장을 안 해도 그렇게 예쁜지 말이에요. 그리고 이날 확실히 몸매는 제대로 보여주더군요. 옷까지 끌어올리며 복근까지 노출할 정도로 말이죠.

 

 

 

그런데 레이양 집은 좀 평범했어요. 작은 오피스텔이었고 침대 하나에 별거 없었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여자방처럼 느껴지지도 않고 그냥 운동하는 사람 방 같더라구요. 하지만 카메라에 비치는 레이양의 몸매는 그냥 대박이었네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말이죠.

 

레이양은 이날 자신이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한다고 말했는데, 돈은 그래도 많이 벌었나 봐요. 아무튼 레이양이 나혼자 산다에 나온 만큼 자신의 매력 많이 보여주었으면 해요. 레이양 성형이 어찌 되었건, 쌍둥이 언니든 뭐든 진실적으로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