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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KBS2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으로 드라마 데뷔를 한 이초희

그리고 지난해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와 JTBC '하녀들'에 이어

 KBS2 '후아유-학교2015'에서 그녀는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이초희는 현재 SBS '육룡이 나르샤'에 이방지와 파트너를 이뤄

갑분이 역할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늘 항상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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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인데, 육룡이 나르샤 이초희도 날아 올랐으면 좋겠다.

올해는좋은 작품 비중 있는 배역을 만나 꼭 성공하길 바란다.

 

아래 사진은 이초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그녀의

매력이 담긴 사진들이다.

늘 밝은 모습의 이초희가 너무 아름답지 않나 싶다.

 

 

 

 

 

 

사진출처 - 이초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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