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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집 건물 빌딩 300억 짠돌이 설? 장우혁 집안 총정리

 

나혼자 산다 장우혁 편이 방송 되면서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에 대한 오해를 풀었을 것이다, 특히 장우혁 짠돌이 찌라시는 돈을 아끼다 보니 와전된 것이었고 장우혁 빌딩 300억 루머 또한 실제보다 많이 부풀려진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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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혼자산다에서 보여준 장우혁 빌딩 청당동 하우스는 그가 매일할 당시 금액이 61억6000만 원이었다고 한다. 현재는 장우혁이 살고 있다보니 오히려 시세는 더 올랐을 가능성이 크다.

 

장우혁 집안도 상당히 부유한 집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장우혁 아버지는 아이비리그 수준의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재이며 막대한 재산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 덕분에 장우혁은 유복한 시절을 보냈다.

 

또한 장우혁 집에 트럭이 15대, 슈퍼살롱, 프린스, 콩코드 등 4대의 자가용이 이었다고 한다. 심지어 국회의원들도 장우혁 아버지 집에 자주 방문할 정도로 위세가 있었다고 하니 장우혁 또한 금수저가 아닐가 싶다. 그러나 지금의 성과는 오로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라는 점에서 박수를 보낸다.

 

 

장우혁 집 천장에 걸려있는 모더한 화이트 톤의 전등이다. 직접 인테리어 한 작품이라고 한다.

 

 

거실에 놓여 있는 진열장에는 책과 그의 애장품들이 진열 되어있다

 

 

장우혁이 집접 제작한 고풍스러운 목제 가구가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장우혁 침실과 거실 그리고 주방이 한 눈에 보이는 사진이다.

 

 

직접 제작해 만든 테이블이라고 한다

 

 

침실과 거실에 문을 없애 더 넓게 공간을 활용했다.

 

 

장우혁이 잠에서 깨어나던 모습

 

 

모두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바로 천장에 달린 이 스피커다

 

장우혁이 집접 구해서 설치했다고 한다.

 

 

장우혁은 혼자산 경력이 오래되어 요리도 제법 잘했다.

 

 

특히 여자가 사는 집처럼 주방은 굉장히 깔끔했다.

 

 

싱크대 오른쪽을 보면 독특한 공간이 있는데

 

빨래를 널 수 있는 공간이다.

 

 

장우혁이 화이트를 좋아해 가구가 모두 모던 화이트다.

 

 

심지어 벽도 이불도 다 화이트다.

 

 

장우혁은 아침에 일어나면 이렇게 요가와 스트레칭을 한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사실 벽이 열린다.

 

 

이건 진정 최고의 아이디어다!

 

벽이 열리자 창문이 보인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그야말로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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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의 화장실도 화이트다. ㅋㅋ

 

 

자신을 잘 가꾸는 장우혁 이렇게 여자처럼 화장을 시작한다.

 

 

심심할때 하는 오락실용 오락기 이거 부럽다.

 

 

장우혁의 옷방 오늘도 그는 화이트 옷을 입는다.

 

 

엄청난 양의 장우혁 신발 그런데 양발도 신발도 화이트로 깔마춤 ㅋㅋ

 

 

심지어 차도 흰색이다.

 

그리고 굉장히 화제가 된 장우혁 전기차다.

 

 

이걸 보니 나도 전기차를 사고 싶은 충동 ㅠㅠ

 

 

장우혁 전기차 모델은 BMW로 집에서 충천도 가능하다.

 

돈을 주고 설치한 듯 보인다.

 

 

장우혁 전기차 가격은 5천만원을 넘어간다.

 

하지만 전기차는 여러가지 지원이 많다.

 

 

그중 가장 알뜰한 보너스는 통행료 면제다.

 

 

22억에 매입해 신축했다는 신사동 장우혁 건물이다.

 

이 건물은 장우혁 대표의 기획사다.

 

 

회사로비에 HOT 활동시절 받은 수많은 트로피와 기념품 진열되어 있다.

 

 

회사에 출근하자 마자 연습생들 체크하는 장우혁

 

 

데뷔를 앞둔 장우혁 소속사 아이돌 멤버들

 

 

나름 다들 착해 보인다.

 

그런데 장우혁이 좀 고리타분한 대표 같아 보이긴 한다. ㅋㅋ

 

 

이렇게 연습 도중 명상까지 시키기 때문이다.

 

아무튼 나름 대 성공을 한 장우혁은 연습생들과 마치 친구처럼 편안하고 다정하게 지내고 싶어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장우혁 재산은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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