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 방용훈 부인 안타깝다 코리아나호텔 사장 방용훈 부인이 실종된 시기는 지난 1일 새벽 3시 45분쯤이었습니다. . 방용훈 부인은 방화대교 위에 렉서스 승용 차를 세워놓고 종적을 감추었고 지나가던 행인이 차량만 정차된 채 운전자가 없다며 신고하면서 소방당국과 경찰이 함께 한강 하구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펼친 것입니다. 그러던 지난 2일 오전 10시50분경 방용훈 부인은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가양대교 인근 한강변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되었습니다. 이날 인근 교량 공사현장의 한 관계자 지나가다 방용훈 부인의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견된 것인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이자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제수인 이모 씨의 나이는 55세로 아직 젊은 나이였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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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3.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