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정체 들통난 이유 지난 7일 신명난다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체로 지목된 정동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와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지요. . 두 사람은 성진우의 '포기하지 마'를 선곡해 불렀는데, 사실 노래 실력이 처음부터 상당히 차이나 났지요. 누가 들어도 복면가왕 에헤라디오가 노래를 확실히 더 잘 부른다는 것이 표시가 났으니까요. 특히 성진우의 '포기하지마'를 부를때 시원 시원하게 가창력과 복면가왕 에헤라디오의 무대 매너는 많은 공연을 해본 솜씨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목소리와 음색이었지요. 그런데 사실 이번 복면가왕 마지막 무대는 복면가왕 DJ와 에헤라디오의 정체를 맞추는 것을 떠나 연예인 패널들이 정말 신나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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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14.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