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 미풍아 아역 배우 이영은 연기가 미쳐! 아역 배우 이영은이 '불어라 미풍아'에서 임지연의 아역 시절을 맡아 연기하게 되는데, 벌서 예고만으로도 찰진 북한 사투리로 시청자들을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알다시피 아역 배우 이영은은 불어라 미풍아 드라마 뿐만아니라 '한 번더 해피엔딩'에 장나라 아역 연기를 비롯해 '시그널'에 출연해 안타깝게 납치되어 숨진 어린 소녀의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었지요. 이밖에도 이영은은 드라마 '디데이'를 비롯해 '달래 된 장국', '궁중잔혹사'를 비롯해 영화까지 벌써 20편에 가까운 작품에 출연해 연기를 펼쳤습니다. 이때문에 이영은이 제2의 김유정이나 김소현이 될거라는 말도 나오고 있지요. 그리고 최근 이영은 폭풍성장 시기를 걷히면서 점점 얼굴도 귀엽고 예쁜 숙녀로 변..
불어라 미풍아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임지연 손호준 줄거리 정리 가화만사성 후속작으로 방송 되는 불어라 미풍아, 정말 기대 되는 작품이 아닐까 해요. 특히 손호준과 임지연이 남녀 주연을 맡으면서 기대가 크네요. 둘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이니까요. 이 밖에 젊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데 오지은, 한주완, 황보라, 장세현 등의 연기가 기대가 됩니다. . 특히 드라마 '불풍아'는 다른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왈가닥 탈북녀 '미풍'(임지연)이 등장하지요. 그리고 서울촌놈이지만 나름 인권변호사인 '장고'(손호준)의 삶을 그린 작품입니다. 또한 1000억 원대 재산가인 실향민 ‘김덕천’의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갈등이 증폭되지만 이를 극복해 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인데, 너무 막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