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딸과 아들이 뜻깊은 선행에 동참했습니다. 이영애 딸과 아들은 엄마와 함께 시각장애 아동들의 개안 수술을 돕는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 캠페인에 참여했는데, 역시 이영애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럼 이영애 딸과 아들이 참여한 이번 선행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일까? 이 캠페인은 삼성물산패션부문 여성복 브랜드 '구호'를 통해 진행되는데, 지난 2006년부터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세상의 아름다움을 전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패션업계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합니다. 즉 매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당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번에 쌍둥이 남매인 이영애 딸 정승빈 양과 아들 정승권 군이 엄마 이영애와 함께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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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8.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