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 미풍아 아역 배우 이영은 연기가 미쳐! 아역 배우 이영은이 '불어라 미풍아'에서 임지연의 아역 시절을 맡아 연기하게 되는데, 벌서 예고만으로도 찰진 북한 사투리로 시청자들을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알다시피 아역 배우 이영은은 불어라 미풍아 드라마 뿐만아니라 '한 번더 해피엔딩'에 장나라 아역 연기를 비롯해 '시그널'에 출연해 안타깝게 납치되어 숨진 어린 소녀의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었지요. 이밖에도 이영은은 드라마 '디데이'를 비롯해 '달래 된 장국', '궁중잔혹사'를 비롯해 영화까지 벌써 20편에 가까운 작품에 출연해 연기를 펼쳤습니다. 이때문에 이영은이 제2의 김유정이나 김소현이 될거라는 말도 나오고 있지요. 그리고 최근 이영은 폭풍성장 시기를 걷히면서 점점 얼굴도 귀엽고 예쁜 숙녀로 변..
연예이슈
2016. 8. 27.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