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KBS2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으로 드라마 데뷔를 한 이초희 그리고 지난해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와 JTBC '하녀들'에 이어 KBS2 '후아유-학교2015'에서 그녀는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이초희는 현재 SBS '육룡이 나르샤'에 이방지와 파트너를 이뤄 갑분이 역할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늘 항상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것 같다. . 그래서 말인데, 육룡이 나르샤 이초희도 날아 올랐으면 좋겠다. 올해는 꼭 좋은 작품 비중 있는 배역을 만나 꼭 성공하길 바란다. 아래 사진은 이초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그녀의 매력이 담긴 사진들이다. 늘 밝은 모습의 이초희가 너무 아름답지 않나 싶다. 사진출처 - 이초희 인스타그램
연예이슈
2016. 2. 3.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