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가 돌아왔다 등장인물 줄거리 총정리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는 주 내용은 조용한 섬 섬월도에서 과거의 스칼렛 오하라 양백희가 신분 세탁 후 18년 만에 돌아온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다. . 그런데 놀랍게도 지난 6일 첫 방송을 선보인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는 4부작 드라마다. 도대체 어떻게 하다가 이런 짧은 드라마가 탄생했을까? 사실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는 일명 땜빵 드라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종영 후 방송되기로 했던 후속작 '뷰티풀 마인드' 캐스팅에 문제가 생기면서 2주라는 시간이 비게 되자 KBS2가 4부작 드라마인 백희가 돌아왔다를 긴급 편성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큰 이변이 생겼다. 땜빵 드라마라는 오명에 매우 급하게 촬영이 진행되고 제작발표회도 없이 첫 방송을 탔지..
지난 2014년 불꽃까지 결혼한 커플이지요. 당시 잘사는 집안의 아들 인교진과 소이현의 결혼으로 떠들썩 했는데, 벌써 딸을 낳았네요. 그리고 소이현은 딸 사진을 4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는데, 얼굴은 잘 안보이네요. "아버님 도련님 인뽀뽀씨. 인씨집안 삼부자님들~기쁨이의 매력에 퐁당퐁당~ 신기하다 신기해~이쁘다이뻐 ~ 웃는다웃어~~리액션부자님들~~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겠는 하루하루 기쁩니다! #인씨삼부자 #인기쁨 #홍일점 #생후32일" 이처럼 소이현은 글과 함께 인교진과 그의 아버지가 함께 있는 모습을 찍어 올렸는데, 무척 행복해 보이네요. 그런데 인교진하면 자꾸 서우 생각이 나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기도 해요. 간혹 소이현을 보면 서우가 안스러울 때가 있으니까요. 아무튼 예쁜딸 잘 낳고 사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