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재 사생활 폭로 거짓된 삶, 임우재 신데렐라 아닌 경호원이었다. 모든 국민이 알고 있던 삼성가의 임우재 이부진 러브스토리 신데렐라의 원작은 다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임우재는 1968년 10월 20일 출생으로 단국대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한 후 1995년 2월 에스원의 사업기획실에서 전산업무로 삼성에 입사했다. . 임우재와 이부진의 첫 만남은 운명처럼 시작되었다. 임우재가 1995년 한 보호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그곳에서 역시 봉사활동을 하고 있던 이부진을 만났기 때문이다. 당시 이부진은 연세대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복지재단에 입사해 주말마다 서울 상일동에 위치한 지체부자유아 보호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해오곤 했었다. 그렇게 임우재 이부진 두 사람은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시작해 점점 사랑을 키워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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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15.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