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가 이렇게 빨리 결혼을 할 줄 몰랐는데, 벌써 딸을 낳았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더군다나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출산이라니... 이건 완전히 속도위반에 혼전임신이군요. 그런데 출산은 미국에서 했다고 하지요. 아무튼 건강하게 딸을 순산했다고 하니 다행스럽습니다. 한편 장쯔이 남편 왕펑은 딸의 탄생을 알리면서 자신의 웨이보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아기 손이라서 그런지 정말 천사의 손처럼 맑고 귀엽네요. 그리고 아이를 가져본 부모들은 알겠지만, 아마 저때의 심정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한 순간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인지 왕펑의 글도 상당히 감동스럽게 들리더군요. "2015년 12월27일. 당신, 나 그리고 그녀. 작은 생명의 탄생으로 우리도 가정을 가지게 됐다.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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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28.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