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의 현 상황을 보면 정말 한숨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오래전 애프터스쿨의 리더였던 가희가 계약만료로 나갈 때 왜 저렇게 팀을 운영할까 싶을 정도로 한심해 보였는데, 이번에 정아가 계약만료로 나가는 걸 보니 답이 나오네요. 아마 소속사 플레디스는 더는 애프터스쿨을 운영할 여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이 좋아 졸업이지 이건 그냥 계약만료로 강제 탈퇴와 함께 팀에서 방출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젊은 시절 그렇게 붙잡아 놓고 이제 나이가 드니 나가라니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말인데, 애프터스쿨 정아가 많이 안타깝습니다. 가희 정도의 인지도가 있다면 방송활동이라도 해볼 텐데 그런 것도 아니고 지난해 쇼핑몰을 런칭했다고 하지만, 솔직히 사업이 쉬운 것도 아니라서 많이 답..
연예이슈
2016. 1. 28.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