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피소 회계법인 내막
김세아 피소 회계법인 소송 사건 내막 26일 모든 언론들은 일제히 김세아가 Y회계법인 B부회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 혼인 파탄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해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 특히 언론들은 Y회계법인 B부회장이 김세아와 용역계약을 맺고 월 500만원을 법인 비용으로 지급했으며 김세아가 타고 다닌 토요타 차량도 Y법인 소유로, 대리기사 서비스도 제공했고 청담동 고급 오피스텔을 계약, 김세아가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세아 피소와 관련된 회계법인 측 관계자는 발끈하고 나섰다고 한다. 다음은 언론에 보도 된 내용이다. “김세아 앞으로 법인의 돈이 흘러 들어갔다. 이미지 트레이닝 비용이라는 명목으로 매월 500만원이 지출됐다. 담동 P오피스텔 월세는 500만원 가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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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26.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