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류준열 박보검이 아프리카로 납치당했다. 이 계획을 모략한 범인은 다름 아닌 나영석 PD다. 그는 tvN의 전과 4범의 납치 전문 PD로 지금까지 수많은 스타를 세계의 오지로 납치해 그들의 일상을 담는 악독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현재 먼저 '꽃보다 청춘' 미끼를 덥석 물고 납치된 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은 아이슬란드 강추위 속에서 즐겁게 여행을 즐기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특히 나영석 PD가 주는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아름다운 경치를 주는 기쁨의 고문은 시청자들조차 함께 납치를 당하고 싶을 정도라는 후문이다. 그러나 이번에 납치당한 응팔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은 정반대다. 현재 태국 푸켓 현지에서 곧바로 납치된 걸로 알려진 꽃보다 청춘 응팔 멤버들은 모두 아프리카로 강제 소환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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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2.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