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호돌이 정체 노이즈 홍종구 복면가왕 1라운드 1조에선 복면가왕 호돌이외 비니시우스는 테이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를 선곡해 불렀는데, 확실히 노래 실력 차이가 나더군요. . 호돌이 같은 경우 부드럽고 달달한 목소리를 듣는 순간 정제가 가수라는 것이 직감이 되었고 비니시우스의 같은 경우 목소리가 깊고 맑아서 아나운서 같은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특히 호돌이 같은 경우는 노래의 감정을 담아 속삭이듯 아픔을 표현하는데, 확실히 스킬이 달랐습니다. 그리고 호돌이라는 가면부터 연륜이 어느정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그래서인지 복면가왕 연예인 패널로 참석한 가수 유영석이 바로 알아보더군요. 가수 유영석은 이번 대결은 가수대 비가수의 대결이라고 말하며 복면가왕 호돌이를 향해 이렇게 말했지요. "88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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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14.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