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부친상 소식에 모두가 안타까워했습니다. 이영자가 지난 17일 밤 안녕하세요 녹화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접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이영자는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 한편, 이영자 아버지는 오랜 지병으로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아버지 곁에 없었다는 죄책감에 이영자는 오열하며 깊은 슬픔에 빠져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아버지를 위한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하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이영자는 부친상으로 인해 당분간 방송사에 양해를 구하고 스케줄을 미룬 상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슬픔도 잠시 다시 스케줄 때문에 방송에 나와 웃어야 하는 이영자의 심정이 어떨지 정말 마음이 착잡합니다. 아무튼, 소속사 측은 조만간 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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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18.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