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마크 이창명 거짓말 들통난 이유는 경찰이 위드마크 공식을 이용해 이창명의 음주 수치를 측정했기 때문입니다. 알다시피 이창명은 자신의 포르쉐 자동차를 운전하고 지난 20일 오후 11시20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교차로에서 보행 신호기를 충돌한 뒤 매니저에게 사고 수습을 맡기고 현장에서 달아났었습니다. . 이에 경찰이 이창명의 음주 측정을 했지만, 실제 알코올 수치는 나오지 않았고 이 때문에 이창명은 당당히 자신은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주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으로 이창명이 마신 술의 양과 혈중 알코올농도를 추정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이창명이 마신 술의 양 등을 종합해 위드마크 공식으로 계산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6%로 추정이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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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8.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