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 찌라시 뜻 최자가 설리와의 오해를 풀기위해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셀프 디스 코믹 클럽 DISCO'(디스코)에 출연해 설리와의 관계를 모두 공개하며 솔직하게 털어 놓았지요. 또한 이날 인터넷 연관 검색어에 나오는 자신의 이름인 최자 뜻과 크기에 대한 모든 오해를 풀었는데요. 이런 최자의 모습 당당해 보이고 좋았습니다. . 이날 최자는 설리와의 최초 열애설이 났던 사진에 대해서 전혀 거짓 없이 다 털어 놓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저 사진이 공개될때에 두 사람은 실제 연인 사이가 아니었다고 하네요. 특히 최초 설리 최자 열애설이 터졌을때 그 사진이 공개되었던터라 두 사람이 사귄다고 모두 생각했었는데 정말 반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저 열애설 사진 때문에 최자는 더 설리와 가까워..
응팔을 보다가 유일하게 채널을 돌릴 때가 있었는데, 그때가 바로 류혜영과 고경표가 키스를 할때였습니다. . 워넉 두 사람이 키스를 진하게 그것도 길게 하다 보니 가족들끼리 보다가 너무 민망해서 채널을 돌릴 수밖에 없었는데, 연기 치고는 너무나 키스를 서로 잘하더군요. 진짜 연인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지난 1일 tvN '명단공개 2016' 공개된 어벤져스 뺨치는 연예계 '人(인)'라인을 보니 왜 그토록 류혜영과 고경표가 연기 죽이 잘 맞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알고보니 고경표와 류혜영은 서로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온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건국대 영화화학과에서 선후배로 만났는데, 놀랍게도 류혜영이 먼저 고경표에게 먼저 반말을 하고 그뒤에 친구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워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