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컴백 펑펑 울었어 타이틀 곡 제목을 듣고 이번에는 섹시 컨셉트를 버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이번에도 스텔라는 섹시 정주행을 택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응원하고 싶어졌습니다. 요즘처럼 청순 아이돌이 넘쳐나는 시대에 그래도 스텔라가 있어 이 여름이 시원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 스텔라는 올해로 데뷔 6년 차 걸그룹입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1위도 못한 비운의 걸 그룹이기도 하지요. 물론 초반 무리수를 두어 엄청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스텔라 타이틀곡이 안 좋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특히 '찔려', '떨려요', '멍청이', '마리오네트'까지 모두 대중적이고 귀에 착착 감기는 노래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언론의 몰아가기와 네티즌들의 섹시컨셉 비난이 스텔라의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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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18.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