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교통사고 모자의 비극 엄벌해야 하는 이유 31일 부산 해운대 교통사고가 발생한 시각은 오후 5시 20분쯤이며 장소는 부산 해운대구 좌동 해운대문화회관 앞 사거리였습니다. . 해운대 사고 발생한 원인은 푸조 승용차를 몰던 김모 씨가 신호대기중이던 차량을 들이 받은 뒤 건널목을 건너던 보행자들까지 연달아 치면서 발생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외제 차량은 교차로에 진입해 달리던 차량 6대와 잇따라 충돌했으며 경찰은 시속 100km 과속으로 달리던 푸조 차량이 신호를 보지 못 해 앞차와 보행자를 치고 교차로로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참사가 일어나면서 교통사고 피해자는 부상 정도가 심해 결국 후송 병원에서 안타깝게 숨지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더 안타까운 것은 이번 사고로 도로를..
시사문화
2016. 8. 1.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