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남편 그래도 가정이 우선 김세아 남편 김규식은 김세아가 소송 사건에 휘말린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에서 비공개로 전환한 후 이렇다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까지 아이들과 함께한 일본 여행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할 정도로 팬들과 소통했던 그였기에 이번일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 김세아 남편은 지난 2009년 김세와와 결혼했다. 첼리스트 김규식은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김세아가 출산할 당시 남편과 함께 가정 자연분만 모습을 공개해 크게 화제가 되었으면 남다른 금슬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리얼예능 콩깍지에 아내 김세아와 함께 출연해 알콩 달콩 사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 프로 또한 자기야의 컨셉을 그대로 가져온 것과 비슷..
김세아 피소 회계법인 소송 사건 내막 26일 모든 언론들은 일제히 김세아가 Y회계법인 B부회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 혼인 파탄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해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 특히 언론들은 Y회계법인 B부회장이 김세아와 용역계약을 맺고 월 500만원을 법인 비용으로 지급했으며 김세아가 타고 다닌 토요타 차량도 Y법인 소유로, 대리기사 서비스도 제공했고 청담동 고급 오피스텔을 계약, 김세아가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세아 피소와 관련된 회계법인 측 관계자는 발끈하고 나섰다고 한다. 다음은 언론에 보도 된 내용이다. “김세아 앞으로 법인의 돈이 흘러 들어갔다. 이미지 트레이닝 비용이라는 명목으로 매월 500만원이 지출됐다. 담동 P오피스텔 월세는 500만원 가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