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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딸과 아들이 뜻깊은 선행에 동참했습니다. 이영애 딸과 아들은 엄마와 함께 시각장애 아동들의 개안 수술을 돕는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 캠페인에 참여했는데, 역시 이영애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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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영애 딸과 아들이 참여한 이번 선행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일까?
이 캠페인은 삼성물산패션부문 여성복 브랜드 '구호'를 통해 진행되는데, 지난 2006년부터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세상의 아름다움을 전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패션업계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합니다.
즉 매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당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번에 쌍둥이 남매인 이영애 딸 정승빈 양과 아들 정승권 군이 엄마 이영애와 함께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쌍둥이 자녀들과 참여한 이영애는 다음과 같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관심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하트가 모여 더 큰 사랑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의 뜻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그래서일까요. 이영애 딸과 아들이 직접 하트를 그린 티셔츠가 상당히 독특하고 예뻐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마치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 한 것처럼 말입니다.
이처럼 이영애 딸과 아들이 그린 하트는 티셔츠로 제작되어 판매되고 그 수익금으로 시각장애인 친구들을 도울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영애 쌍둥이 남매는 자신들이 그린 하트가 아픈 친구들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순수하고 예쁜 마음을 담아 하트를 그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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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이영애 딸 정승빈 양은 하트를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얼굴과 팔, 다리를 그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머리엔 예쁜 꽃을 달아 사랑스러움을 더했다고 하는데, 어릴 적부터 너무 예쁜 마음을 타고난 이영애 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티셔츠는 이영애 딸 정승빈 양의 하트로 만든 옷입니다. 예쁘죠.
이 티셔츠 역시 이영애 아들 정승권의 하트로 만든 것입니다.
이영애 아들의 하트 디자인 셔츠를 모델이 입은 모습입니다.
이영애 딸의 하트 디자인 셔츠를 모델이 입은 모습입니다. 구매는 삼성물산패션부문 공식 쇼핑몰 SSF샵 홈페이지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시각 장애인을 돕는 좋은일이라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하나 쯤 구매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어릴적 부터 정말 예뻤던 이영애 딸의 사진입니다.
천사가 따로 없네요.
조금 더 컸을때 찍은 이영애와 딸 정승빈 양의 다정한 모습
이 사진을 보니 정승빈 양의 폭풍성장이네요.
점점 엄마의 미모를 닮아 가는 것 같습니다.
역시 우월한 유전자가 따로 없네요.
모델 뺨치는 정승빈 양의 화보~ 귀엽죠~
정말 이 사진을 보면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
이처럼 이영애 딸은 벌써부터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엄마와 오빠와 같이 좋은 일도 했으니 더욱더 사랑받지 않을까 싶어요. 이렇게 건강하고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서 엄마 못지 않은 최고의 스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그동안 시각장애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나선 연예인 가족들의 사진입니다. 이 분들도 칭찬을 받아야 겠지요. 역시 이런 일은 많이 소문이 나면 좋겠습니다.
모델 이유와 딸 야니 그리고 배우 박예진, 정겨운, 송지효, 정윤기가 동참했습니다.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도 참여 했네요. 그리고 작가 이주희를 비롯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가수 장범준과 이효리, 디다이너 요니, 포토그래퍼 홍장현, 배우 이하늬도 하트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피아니스트 진보라를 비롯해 배우 변정수, 이천희, 전혜진, 아하늬, 윤소희, 정혜영 그리고 모델 이유와 포토그래퍼 김현성,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가수 션, 샤이니 키, 온유가 함께 의미있는 캠페인에 참여해 도움을 주었습니다.
축구선수 안정환과 그의 아내인 미스코리아 이혜원, 그리고 아들 안리환이 하트 캠페인에 동참해 주었네요. 역시 이들 부부의 선행 모습도 참 보기 좋습니다.
이휘재는 프로리스트 문정원과 함께
시각장애인을 돕는 캠페인에 참여 했군요.
요즘 의상디자인 때문에 욕도 먹었지만
그래도 좋은 일한 배우 윤은혜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12 두번째로 미스코리아 박가원과 남편이자 농구선수인 강병현과 아들이 시각장애인을 돕은 캠페인에 참여 했습니다. 이영애와 쌍둥이 딸과 아들은 13번째 입니다. 이들의 선행에 모두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시각장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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