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기회주의자 팩트 폭격한 주진우 기자의 김성주 누나까지 일침 통쾌했던 이유 시사인 주진우 기자의 김성주 배신에 대한 저격은 날카로웠다. 주진우 기자는 13일 상암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총파업 현장에 참석해 지난 2012년 MBC 총파업을 언급하며 동료의 고통을 밟고 일어선 김성주를 질타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성공하지도 못했다. 그때를 기억한다. 권순표 앵커가 마이크를 잡고 있다가 후배, 동료들이 파업하는데 마이크를 잡을 수 없다고 내려놨다. 내가 아는 MBC 기자들, MBC 선배들은 그렇다." "많은 아나운서, 진행자들이 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마이크를 내려놨다. 스포츠 캐스터들도 내려놨다. 그런데 그 자리를 다른 사람들이,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마이크를 잡았..
히딩크 기자회견 국가대표팀 감독 하고 싶다는 뜻도 들어 있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히딩크 기자회견 회견이 열렸다. 히딩크 기자회견은 오후 6시로 예견 되어 있었지만, 국내 언론사 특파원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하다보니 다소 늦어진 듯하다. 이날 히딩크는 기자회견에서 직접 "한국 축구를 위해 어떤 형태로든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즉 어떤 어떤 조건이든 받아 들이겠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준다면 언제든지 수락할 의사가 있다는 뜻으로 봐도 무방할 듯하다. 히딩크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을 위해 네덜란드에 돌아왔고 암스테르담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직접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 축협만이 히딩크 감독을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수락한다면 모든 게 끝나는 것이다..
차유나 아나운서 결혼 남편에 대한 진실을 애기해 보자. 1986년생인 차유나 아나운서 나이는 올해 32세다. 이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차유나 아나운서가 당연히 결혼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이때문에 차윤나 남편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 하지만 차유나 아나운서는 현재 솔로다. 즉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 소리다. 차유나 아나운서는 남자친구를 공개한 적도 없다. 차유나는 현재 ‘MBN 뉴스와이드 주말’ 등 다양한 프로에서 진행을 맡고 있으며 3일 화제가 된 이유는 KBS '진품명품'에 출연해 놀라운 미모를 과시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차유나 아나운서 이미 오래전부터 미모가 뛰어나기로 소문이 자자했다. JTBC 뉴스룸 앵커인 안나경 아나운서와 견줄만큼 미모가 대단하기 때문이다. 차유나 아나운서는 안나경 아나운서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