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휘파람 2NE1 짝퉁 카피돌

 

블랙핑크 휘파람 2NE1 짝퉁 거품 효과

 

전 블랙핑크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도대체 한 것이 무엇이 있나?라고 묻고 싶습니다.

 

데뷔하기 전부터 질질 시간만 끌다가 이제야 데뷔했는데, 내 놓은 곡은 누가 봐도 2NE1 곡입니다. 즉 2NE1에게 갈 곡을 블랙핑크에게 준 느낌이며 블랙핑크는 철저히 2NE1를 베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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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YG가 2NE1에서 공민지를 강퇴 시키듯 탈퇴시키면서 YG가 2NE1를 버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박봄은 여전히 논란 덩어리고 산다라박은 예능과 드라마에 출연중이지만 빛을 바라지 못하고 있고 CL는 미국에 건너가 이렇다할 성과도 못내고 있는 이상황에서 아마도 YG는 2NE1 짝퉁이 필요 했을 것입니다.

 

 

특히 2NE1의 음악적 색깔은 굉장히 독특하고 이미 수많은 팬층이 형성 되어 있을 정도로 이미 성공한 케이스의 장르입니다.

 

그래서 YG는 2NE1이 만들어 놓은 공든탑에 까짜인 블랙핑크를 앉혀 놓고 대중을 속이며 2NE1 2기를 출범시킨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전 솔직히 블랙핑크의 실력은 아직 확인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인기는 블랙핑크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닌 2NE1 효과이자 지드래곤 등 YG 패밀리 효과이지요. 지금까지 블랙핑크가 대중에게 보여준 것은 단 하나도 없으니까요.

 

 

그래서 말이지만, YG 양현석이 솔직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블랙핑크는 비주얼을 더 갖춘 2NE1 짝퉁이자 복사한 2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노력하지 않고 오로지 2NE1를 따라해 얻은 이 성과를 자신들이 만들어낸 음악적 색깔과 노력 덕분이라 말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블랙핑크는 YG의 집안을 일으켜 세웠던 장녀 2NE1를 토사구팽 시키고 만들어진 걸 그룹이 불과하고 철없는 막내가 언니의 밥이며 옷이며 숟가락까지 모두 빼앗은 것과 마찬가지이니까요.

 

특히 블랙핑크가 비주얼이 좋다고 무조건 특급 칭찬이 이어지는데, 적어도 신인 걸그룹이라면 자신들만의 색깔을 찾아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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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이나 붐바야처럼 오로지 2NE1의 노래며 스타일이며 행동까지 모두 카피해 따라하지 말고 말입니다. 

 

 

또한 현재 걸그룹들이 전쟁을 하듯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는데, 혼자서 YG 패밀리 특급열차 타고 정상에 오른 것은 자기들 실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블랙핑크 휘파람과 붐바야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얻갈리듯이 아직은 많이 부족한 신인 걸그룹이니까요.

 

 

그리고 벌써 블랙핑크를 여자친구와 트와이스 동급으로 올려 놓는데, 이 또한 과대 포장이자 거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트와이스와 여자친구는 수많은 노력과 눈물을 통해 탄생했고 정상의 자리를 몇년째 언플만 하다 나온 블랙핑크처럼 거져 얻은 것은 아니니까요.

 

 

마지막으로 YG가 양심이 있다면 2NE1 것을 빼앗아 블랙핑크에 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2NE1의 멤버 씨엘 박봄 산다라박 공민지가 '휘파람'을 들었다면 분명 기분이 많이 나빴을테니까요.

 

즉 신인이면 신입답게 노력을 하라는 것입니다. 가요계에 YG 특수 낙하산 타고 내려와 자기들이 최고라며 휘파람만 불지 말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