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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나이 혼혈 사기 50억 아들 조단에 대한 이야기다.

 

윤미래 나이 38세, 현재 그룹 MFBTY의 멤버이다.

윤미래 타이거JK 두 사람은 7년 비밀연애 끝에 결혼했고 2008년 윤미래 아들 조단이 태어났다.

 

윤미래 남편 타이거JK는 50억대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건 윤미래 사기 사건과 같은 것이다.

 

 

두 사람이 회사를 차례 활동하던 시절 매니저들에게 회사 운영을 믿고 맡기고 방송 활동에 전념했는데, 모든 수익금을 그들이 가로챈 것이다.

 

 

윤미래 사기 건은 증거 불충분으로 사기 당사자들이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회사까지 팔아 넘겼고 현재도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윤미래 혼혈 내용은 사실이다. 윤미래 아버지가 주한미군 출신이기 때문이다.

 

윤미래 아들 조단은 엄마 윤미래가 복귀할때 타이틀 곡을 선정해주고는 한다고 한다.

 


현재도 집한채 없이 살고 있는 타어거JK 윤미래 부부는 지금까지 기념일을 챙겨본 적 없다고 한다.

 

하루빨리 돈 좀 벌어서 사람답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윤미래 타어거JK 부부를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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