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만동 교통사고 동영상 급발진 의심 안타까운 비극 8월 2일 부산 감만동 교통사고로 부인 60대 여성, 딸 30대 여성, 손자 3세 남아, 손녀 2세 여아 등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 안타까운 사고 소식에 모두가 마음 아파했습니다. . 이번 사고는 낮 12시 25분쯤 부산 남구 감만동 GS칼텍스 저유소 앞 도로에서 발생했는데, 산테페 차량이 주타돼 있던 트레일러를 그대로 들이 받으면서 참변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더군다나 이날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손주들을 데리고 물놀이를 가던 중 발생한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더 안타깝게 했습니다. 한편 부산 교통사고 조사에 대해 부산 남부 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부산 감만동 교통사고 블랙박스를 확인한 결과 사고 원인을 브레이크 결함으로..
남보라 찌라시 루머 내용 해명 직접 나선 이유 배우 남보라 찌라시가 인터넷과 SNS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유포 되면서 팬들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죠. 이에 남보라는 직접 루머와 찌라시 내용에 대해 아니라고 해명을 해주었습니다. . 특히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상 많은 관심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ㅠ.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가 또 돌고 있는데, 걱정마세요. 안닙니다! 안심하세요~ 따로 다이렉트메시지로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주었는데, 정말 이렇게 말해주니 안심도 되고 속이 시원하네요. 또한 남보라는 영어권 팬들의 걱정에 대해서도 직접 “나는 그 사람을 본 적도 없고, 제대로 알지도 못한다(I've never seen him and I do not know him dire..
수지 이민호 결별 안 했다잖아! 그런데 어떤 기자가 이런 황당한 수지 이민호 결별설을 진짜인 것처럼 보도합니까! 본인들에게 결별했는지 안 했는지 확인도 안 하고 출처도 실체도 없는 측근이라고 주장하는 놈의 말만 믿고 이렇게 멀쩡한 커플을 결별시켜도 되는 건가요? 이러니 우리나라 기자들이 기레기라고 불리는 겁니다. . 적어도 양측 소속사에 전화 한 통 해서 수지 이민호 결별에 대해 확인만이라도 했다면 이런 해프닝은 일어나지도 않는 데 말이죠. 그런데 여기서 더 황당한 것은 확인도 안 된 수지 이민호 결별설을 모든 언론들이 다 받아쓰기했다는 것이지요. 다른 언론사가 특종으로 결별설을 단독 보도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결별했는지 양측 소속사에 물어봐야 하는 게 기자인데, 그냥 아니면 말고 식으로 오보인 기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