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피소 회계법인 소송 사건 내막 26일 모든 언론들은 일제히 김세아가 Y회계법인 B부회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 혼인 파탄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해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 특히 언론들은 Y회계법인 B부회장이 김세아와 용역계약을 맺고 월 500만원을 법인 비용으로 지급했으며 김세아가 타고 다닌 토요타 차량도 Y법인 소유로, 대리기사 서비스도 제공했고 청담동 고급 오피스텔을 계약, 김세아가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세아 피소와 관련된 회계법인 측 관계자는 발끈하고 나섰다고 한다. 다음은 언론에 보도 된 내용이다. “김세아 앞으로 법인의 돈이 흘러 들어갔다. 이미지 트레이닝 비용이라는 명목으로 매월 500만원이 지출됐다. 담동 P오피스텔 월세는 500만원 가까이 ..
위드마크 이창명 거짓말 들통난 이유는 경찰이 위드마크 공식을 이용해 이창명의 음주 수치를 측정했기 때문입니다. 알다시피 이창명은 자신의 포르쉐 자동차를 운전하고 지난 20일 오후 11시20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교차로에서 보행 신호기를 충돌한 뒤 매니저에게 사고 수습을 맡기고 현장에서 달아났었습니다. . 이에 경찰이 이창명의 음주 측정을 했지만, 실제 알코올 수치는 나오지 않았고 이 때문에 이창명은 당당히 자신은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주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으로 이창명이 마신 술의 양과 혈중 알코올농도를 추정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이창명이 마신 술의 양 등을 종합해 위드마크 공식으로 계산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6%로 추정이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이창..
이영애 딸과 아들이 뜻깊은 선행에 동참했습니다. 이영애 딸과 아들은 엄마와 함께 시각장애 아동들의 개안 수술을 돕는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 캠페인에 참여했는데, 역시 이영애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럼 이영애 딸과 아들이 참여한 이번 선행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일까? 이 캠페인은 삼성물산패션부문 여성복 브랜드 '구호'를 통해 진행되는데, 지난 2006년부터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세상의 아름다움을 전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패션업계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합니다. 즉 매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당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번에 쌍둥이 남매인 이영애 딸 정승빈 양과 아들 정승권 군이 엄마 이영애와 함께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