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딸 금사월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송하윤이 지난 5일 JYP 공식 SNS를 통해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송하윤은 드라마와 다른 긴 웨이브머리를 하고 나타나 영상에서 여신 미모를 과시했는데, 정말 예뻤다. 이어 송하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많이 행복하고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세요." 라는 멘트로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송하윤은 지난 2003년 KBS2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제보자', SBS 드라마 '유령' 등에서 송하윤은 좋은 연기를 보여줬고 드디어 그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내딸 금사월에 출연해 드디어 무명의 설움을 벗어 던졌다. . 사실 내딸금사월 송하윤을 보면 아줌마스럽게 보이지만 이는 분장 때문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사실..
갈수록 몰라보게 예뻐지고 있는 정유미 그녀는 왜 이토록 아름다워지는 걸까? 마치 사랑에 빠진 여인처럼 말이다. 그래서 알아보니 정유미가 사랑에 빠진 것은 맞았다 바로 육룡이 나르샤 이방지 변요환과 말이다. 육룡 정유미는 어린시절 자신을 지켜주지 못한 이방지 땅새로 부터 큰 상처를 받았었다. 그렇게 악당에게 순결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며 연희는 화사단에 들어갔고 결국 자신의 칼로 그 짐승같은 인간을 죽였으며 드디어 이방지와 화해도 했다. . 그런데 육룡이 나르샤 정유미의 결말이 자꾸 불안하다 우리 정유미가 사랑을 이루지 못한채 결국은 운명을 달리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아무튼 갈수록 연기의 진가를 보여주는 정유미 다음에는 원탑 주인공으로 꼭 출연했으면 좋겠다. 사진출처 - 정유미 인스타그램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정말 예쁘게 봤던 우리 승연이 갈수록 미모가 예뻐진다. 그리고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참 좋은 연기 보여줬던 공승연이었기 오늘날 육룡이 나르샤에서도 민다경 역을 따낼수 있었던 게 아닐까 이젠 공승연도 주연급 캐릭터를 한번 맡아 보았으면 좋겠다 특히 멜로연기 승연이게도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어떤 작가님이라도 좋으니 올해에는 우리 승연이를 잘 써줬으면 좋겠다. . 한편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은 이방원의 여자이자 왕후가 되지만 안타깝게도 이방원의 사랑은 신세경에게 가있어 너무 슬프다. 알고 보면 우리 승연이도 치명적인 여자인데 말이다. 아무튼 공승연의 연기를 기대하며 응원해 본다. 사진출처 - 공승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