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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방송사고 장면입니다.

 

왜 아기가 다섯 방송사고가 났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글만 써서 올리는 그런 낚시 어뷰징 블로그들 보면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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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날 아이가 다섯 방송도중에 방송 사고가 나는 장면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날 안재욱 딸 이빈과 소유진 딸 우리가 방송국에 오디션을 보러 가야 하는데, 데려다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안재욱 처가댁 외할머니 외할버지가 대신 오디션에 데려다 준다고 했지요.

 

이에 소유진이 그럼 우리도 차별 없이 좀 해달라고 부탁했고요.

 

 

그런데 이렇게 네 사람의 대화가 계속 주고 받고 있는데, 약 5~10초간 정지화면으로 코리어 지오그래픽 할머니 화면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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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배우들의 목소리는 그대로 나오고 있지만, 화면만 정지 상태로 멈춘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화면이 바뀌면서 네 사람의 대화 장면으로 넘어 왔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다섯 방송사고 이유는 편집을 하다가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아마도 담당하는분 아무래도 시말서 쓰게 생겼네요 ㅋㅋ

 

아무튼 결론은 우리와 빈이를 외할머니 외할버지가 오디션에 데려갔습니다. ^^

 

이날 아이가 다섯의 방송사고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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