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컴백 쉐이크 잇 악녀들 사진보니 와우!

씨스타 컴백 디데이 7일, 씨스타가 오늘 두 번째 공식이미지 사악화보를 공개했네요. 그런데 사진의 타이틀이 '사랑스러운 악녀'라는군요. 좀 공감은 가지 않지만, 포토샵 효과가 상당해서 사진만 보았을 때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특히 소유와 다솜만 실제 씨스타 멤버처럼 보이는데, 효린은 전혀 다른 여자 같이 보이기도 하고 보라는 금발미녀처럼 보여서 포샵 효과를 너무 많이 준 게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이번 씨스타 세 번째 미니 앨범도 이단옆차기가 만들었다고 하지요. 정말 걸그룹 노래는 이단 옆차기가 독점하고 있는 느낌인데, 이단옆차기 이러다 작곡료로 재벌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씨스타가 6월 22일 오후 7시 30분에 컴백 쇼케이스를 한다고 하지요. 멜론을 통해서 독점 생중계되고 이벤트까지 한다고 하니 씨스타를 좋아한다면 놓치지 말고 봐야겠지요. 그리고 씨스타 이벤트 내용은 위 사진을 클릭하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 씨스타 앨범 '쉐이크 잇' 만큼은 개인적으로 '나혼자', '기브잇투미' 같은 스타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터치마이바디' 스타일 같은 것은 별로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