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에릭 윤균상 득량도 어촌 생활 시작 드디어 이서진과 윤균상 에릭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이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번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전남 고흥 득량도에서 촬영되어 방송된다. 이에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은 미팅을 갖은 후 득량도로 향했다. 득량도에는 새로운 식구도 와있었다. 그곳에는 산양 잭슨과 딸 루비, 다이아 그리고 네 명의 아기 산양이 있었다. 이서진은 아기 산양에게 캘리, 벌킨, 에드워드, 알렉산드리아 등 이름을 붙여줬다. 나형석 PD는 삼시세끼 삼 형제에게 새로운 미션을 내렸다. 매일 산양 목장에서 우유를 짠 다음 섬 주민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나눠주라는 것이다. 이에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은 직접 산양유를 짜보고 살균을 해보기도 했다. 이서진 한지만 드디어 만났다. 득량도 커플..
안현모 라이머 결혼 전격 발표 날짜는 9월 30일 브랜뉴 뮤직 대표 라이머가 안현모와 결혼을 발표했다. 안현모 기자 또한 라이머와의 결혼 소식을 자신의 인스타에 전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현재 양가 상견례까지 마친 상황이며 결혼 날짜는 9월 30일이라고 한다.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에 안현모 기자를 언급하며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자랑했다. 이어 그 여자분과 하나가 되려 한다며 부족한 자신을 아껴주고 매 순간 힘이 되어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안현모 기자 또한 라이머에 대한 폭풍 칭찬과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에 라이모를 이 세상에 없을 줄 알았던 자신의 반쪽이라고 소개한데 이어 감히 꿈꾸기조차 양심에 찔렸던 꿈에 그리던 반쪽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박지현 조항리 아나운서 열애 화보 총정리 배우 박지현은 신인 여배우다. 현재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 출연 중인데, 박지현이 맡은 역할은 어린시절 자객들이 윤아(은산)로 오인해 얼굴에 상처를 입은 비연 역할이다. 박지현 나이는 1994년생으로 24살이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1988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현재 열애중인 단계라 결혼까지는 말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조항리 아나운서와 박지현은 측근을 통해 열애설이 최초 알려졌으며 이를 fn스타가 집중 취재해 단독으로 보도했다. 먼저 열애설을 인정한 쪽은 배우 박지현 쪽이며 조항리 아나운서는 따로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아마 배우 박지현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 사생활이라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연애를 하고 있는 것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