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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조항리 아나운서 열애 화보 총정리
배우 박지현은 신인 여배우다. 현재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 출연 중인데, 박지현이 맡은 역할은 어린시절 자객들이 윤아(은산)로 오인해 얼굴에 상처를 입은 비연 역할이다.
박지현 나이는 1994년생으로 24살이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1988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현재 열애중인 단계라 결혼까지는 말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조항리 아나운서와 박지현은 측근을 통해 열애설이 최초 알려졌으며 이를 fn스타가 집중 취재해 단독으로 보도했다. 먼저 열애설을 인정한 쪽은 배우 박지현 쪽이며 조항리 아나운서는 따로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아마 배우 박지현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 사생활이라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연애를 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밝혔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다만 측근들은 조항리 아나운서가 워낙 숨김 없는 성격이라 편하게 박지현을 만났으며 여자친구가 박지현이라고 직접 얘기하기도 했다고 한다.
박지현 조항리 교제 기간은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교제한지 꽤 되었다고 한다. 아마 3년 이상은 알고 지냈던 사이 같다.
박지현 프로필 알아보기
배우 박지현은 지금까지 드라마 2작품과 영화 4작품에 출연한 신인배우다. 또한 여러편의 광고 CF를 찍었지만 인지도는 낮은편이며 이번에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나름 비중이 있는 역할을 맡았다.
박지현은 패션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를 찍었으며 해당 사진이 많이 알려진 상태다. 사진보다 박지현 실물이 더 예쁘다는 평가가 많지만 단독 주인공으로써 비주얼은 약한다는 평이 있다.
'왕은 사랑한다'에서 연기력은 중박정도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서브 주인공으로서는 역시 부족하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제 공중파에서 두 번째 작품인만큼 앞으로 그 가능성은 크다는 반응이다.
특히 조항리 아나운서와 열애로 박지현은 큰 시너지 효과를 얻었다. 어찌 되었건 이번 열애설이 노이즈 마케팅이 되어 이름도 알리며 인지도가 급상승 했기 때문이다.
박지현의 이 화보는 2007년 패선잡지 '나일론'과 함께한 사진이다. 청순한 이미지를 탈피해 뇌쇄적이고 섹시한 표정의 자세를 취하고 있는 박지현의 모습이 생소한 느낌이다.
배우 박지현의 공식 프로필 사진 중 하나다. 확실히 박지현은 이런 청순한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듯하다.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도전했을때 박지현의 모습이다. 나름 사극에 잘 어울릴 것 같았지만, 주연 배우가 오연서로 낙점 되면서 기회를 잃었다. 하지만 이때부터 얼굴을 알린 박지현은 남성팬들이 많이 생겼다는 후문이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길 바라며 조항리 아나운서와 예쁜 사랑하기를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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