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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딸 금사월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송하윤이

지난 5일 JYP 공식 SNS를 통해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송하윤은 드라마와 다른 긴 웨이브머리를 하고 나타나

영상에서 여신 미모를 과시했는데, 정말 예뻤다.

 

 

이어 송하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많이 행복하고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세요."

라는 멘트로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송하윤은 지난 2003년 KBS2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제보자', SBS 드라마 '유령' 등에서 송하윤은

좋은 연기를 보여줬고 드디어 그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내딸 금사월에 출연해 드디어 무명의 설움을 벗어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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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딸금사월 송하윤을 보면 아줌마스럽게 보이지만

이는 분장 때문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송하윤의 실물은 너무나도 청순한 연인의 모습 그자체이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송하윤의 실물 미모다.

정말 절색의 청순미모가 아닐까 싶다.

 

아무튼 우리 오월이 송하윤이 부활했으니 강만후랑

그 남편 좀 어떻게 확 처리해 버렸으면 좋겠다.

 

 

 

사진출처 - 송하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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