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의 비밀 강세정 나이 남편 줄거리 총정리

막장이지만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내 남자의 비밀 강세정과 드라마

줄거리에 대해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세정은 걸그룹 파파야 가수 출신으로

2000년 데뷔후 고나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2017년 4월 본명으로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강세정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입니다.

하지만 실제 그렇게 나이 들어 보이지 않죠

 

강세정 얼굴이 동안에다가

몸매도 관리를 잘해서 그런듯 합니다.

 

내 남자의 비밀 줄거리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여기서 강세정 역할은 기서라죠.

 

 

극중에서 박지숙과 진국현의

딸로 나오지만 엄마만 친 엄마로 밝혀졌죠.

 

어릴적 진해림(박정아)에 의해

집을 잃고 모진자에게 키워져

한지섭(송창의)와 결혼해 딸을 낳았지요.

 

 

하지만 (기서라) 강세정 남편 송창의가

위선애에게 협박 받으면서

강재욱(송창의)으로 변신해

떠나게 되고 힘든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그런 와중에 실제 강재욱이

진국현의 의해 죽게 되고

박정아는 강세정에게 남편 한지섭을

완전히 빼앗아 버리죠.

 

 

강세정은 딸이 사고로 위독하던 중

남편 한지섭이 강재욱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분노에 사로잡히죠.

 

 

결국 복수를 위해 강인욱과 결혼을

결심하게 되지만 박정아가 강세정 딸을

빌미로 협박하게 되고

결혼 포기까지 생각하게 되지요.

 

 

그런데 강세정 남편 송창의가 현재

뇌종암에 걸린 상태라는 점이

끝에서 반전이 될 듯하네요.

 

아마도 위선애(이휘향) 진국현, 박정아를

모두 망하게 한 후 자폭한 뒤

숨을 거둘 것 같으니까요.

 

 

한편 강세정은 내남자의 비밀에서

초반 연기력 논란에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극이 진행 되면서 연기력이

자리를 잡았고 지금은 그런 논란이 없죠.

 

끝으로 내 남자의 비밀 강세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