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 아나운서 멘사 미스코리아 문제적 남자 반전녀

김남희 아나운서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유명하지요.

 

하지만, 김남희 미스코리아 역사는 지난 2014 미스코리아 서울 선이 끝이었죠. 이후 SBS 스포츠 신입 아나운서가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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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4일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김남희 아나운서를 주목하는 이유는 바로 완벽한 외모와 몸매 그리고 지적인 아이큐까지 가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특히 아나운서 김남희는 멘사 회원으로도 유명한데 김남희의 아이큐가 무려 156이나 된다고 하네요. 이런 완벽한 그녀가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으니 모든 남성 게스트들이 안 좋아할 수가 없었지요.

 

 

 그래서일까요. 이날 김남희 아나운서가 등장하자 문제적 남자 멤버들은 일제히 환호했지요. 그중 김지석은 김남희에게 직접 목소리가 섹시하다고 말할 정도로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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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제적 남자 김남희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멘사 회원이 되게 된 이유를 밝혔는데, 역시 자기 자랑이었죠.

 

 

"예전에 방송에 나갔다가 멘사 회원인 분을 봐서 좋은 자극이 됐다. 나도 궁금해서 아이큐 테스트를 한 번 해봤더니 156이 나왔다."

 

정말 할 말 없게 만드는 이유이지요. 작정하고 멘사 회원 테스트를 한 것이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아이큐 테스트를 했는데, 156이 나왔다니... 이거야 말로 최고의 자화자찬이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이런 높은 아이큐 때문인지 현재 김남희는 멘사 대외협력이사로 활약 중이라고 하네요.

 

이밖에 김남희 몸매도 화제인데, 그 이유는 김남희가 미스코리아 시절 보여준 몸매 때문이지요. 하지만 지금도 관리를 잘해서 굉장히 훌륭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 역시 아나운서 중에 몇 안 되는 최고의 비주얼 주인공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