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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려 집 공개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죠.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살고 있는 건물은 4층 규모의 러브하우스였으니까요. 그리고 이날 JTBC '이승연의 위드유'에서는 김미려의 집을 찾아가 남편 정성윤과 딸 정모아는 물론 집 인테리아까지 모두 소개했는데, 나름 알차게 잘 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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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김미려는 어떻게 해서 이런 4층 규모의 러브하우스를 가질수 있게 되었을까?

 

사실 김미려 집은 도심 속 자투리땅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건물을 지어 올린 일명 협소주택 입니다. 그리고 이날 MC 이승연이 밝히기도 했지만, 오로지 자기돈으로 지은 집은 아니지요. 집에 대출이 껴있으니까요.

 

그래서 김미려도 사실 은행이 지어줬다고 밝혀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바로 이 협소주택이 김리려 집입니다.

 

평수가 생각보다 작지요. 그러나 속은 알찹니다.

 

 

앞서 말했던 이승연의 대출 질문입니다

 

 

결국 울며 은행님께서 지어주셨다며 고백한 김미려 ㅋㅋㅋ

 

그럼 본격적으로 김미려의 집을 구경해볼까요.

 

 

이곳이 2층에 위치한 카페 스타일 주방입니다.

 

 

이 소품들은 주방 블라인드 위 선반에 장식된 거구요.

 

 

주방 전등도 나름 분위기가 있습니다.

 

 

좁은 집구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주방 벽을 100% 활용해서 수납 선반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형광등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분위기가 정말 다르죠.

 

 

이처럼 김미려 집은 현관으로 들어왔을때 1층에는 옷방이 있고 바로 주방이 나옵니다.

 

 

그리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거실이 나오지요.

 

 

이처럼 집 가운데 위치한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주방과 거길까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김미려 집은 스킵 플로어 방식으로 설계가 되어 있는데, 건물 각 층의 바닥을 반 층씩 엇갈리게 설계하는 방식을 사용해 협소한 건축면적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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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김미려 집은 외관상으로는 4층 건물로 보이지만 실제 내부로 들어가면 총 6개 층이 있는 것이지요. 

 

 

여긴 아늑하게 꾸며진 거실입니다.

 

화면은 딸 모아가 좋아하는 뽀로로 ㅎㅎ

 

 

그리고 거실에 앉아 있으면 이렇게 주방이 훤이 보이지요.

 

 

여기서 또 하나 특이한 것은 바로 옥상인데, 인조잔디와 소나 평상으로 옥상 하늘공원을 꾸몄습니다.

 

 

그럼 이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김미려 딸 모아와 남편 정성윤을 한번 볼까요.

 

 

김미려 정성윤 딸 모아는 어릴때부터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귀엽지요.

 

다들 엄마를 안닮아서 다행이라는 반응이 좀 웃깁니다 ^^

 

 

보통 딸은 엄마를 닮아야 한다고 하는데, 김미려 남편 정성윤이 워낙 잘생기다 보니 이런 반응들이 나온 것이지요.

 

 

아무튼 너무 귀여운 정모아 아빠와 완전 판팍이네요. ^^

 

 

이처럼 김미려 딸이 예쁘게 태어난 것은 정성윤이 과거 한가인의 남자 모델 상대역으로 나올정도로 출중한 외모를 가졌기 때문이지요.

 

 

즉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 덕분이라는 소문입니다. ㅋㅋ

 

그리고 김미려도 이걸 인정하고 있지요.

 

하지만 사실 딸이 이렇게 예쁘게 태어난 것은 바로 엄마 아빠를 반반 닮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김미려와 남편 그리고 정성윤 딸 모아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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